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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턱관절균형요법: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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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90회 작성일 19-09-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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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턱관절균형요법: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치료법 

 

서지사항

이영준 지음 | 국배판 컬러 양장(218*305*38) | 624쪽 | 190,000원 | 물고기숲 | 2019년 7월 27일 출간 | ISBN 978-89-98038-40-3 

 

출판사 서평

만성·난치질환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 해결에 고심하는 현대의학-치의학-한의학 종사 의료인 누구나 배워볼 만한 큰 가치가 있다”

∙“이 치료법을 배우고 난 이후엔 난치병 환자가 오면 얼마나 좋아질 수 있을지 오히려 기대감 에 부풀어”

∙“FCST요법으로 딸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에 적용, 난치에 가까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보고 이 요법에 대한 강한 확신”

∙“난치병 환자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주고 그 세부적인 치료법까지 체계화” 

 

○마스터키는 턱관절

이 책은 30여 년간 임상에서 ‘각종 질병 및 난치병을 상대로 처절한 임상적 전투’를 벌여 깨닫게 된 저자의 육체적·정신적 고뇌의 산물이다. 21세기의 다양한 의학적 치료법들이 일반질환은 물론 만성·난치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구조적 접근을 통해 구조의 이상을 해결해 주지 못해서다. 해당 질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구조의 불균형을 방치한 채 드러난 현상의 제거에만 초점을 맞추어 먼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턱관절’은 21세기의 다양한 의학적 치료법들이 해결하지 못한 구조의학의 관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도록 저자가 찾아낸 마스터키다.

 

○턱관절균형→축추균형→신체구조→기능상태

이 책의 핵심적인 치료논리는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질병은 기능적 이상으로 발생한다.

∙기능적 이상의 대부분은 구조의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구조의 이상을 유발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축추의 불균형(아탈구)에 의해 발생한다.

∙축추의 불균형(아탈구)을 초래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턱관절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그러므로 구조와 기능을 제대로 해결하려면 턱관절의 균형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바로 축추(제2경추)

신체에 나타나는 질환은 대부분 몸통과 머리통으로 연결된 통로의 문제와 연관 있다. 그 연결통로가 바로 경추다. 경추 중에서도 두개골과 척추를 연결 짓는 축추(제2경추)가 가장 중요하다. 축추가 틀어지면 두개골과 축추 사이에 끼어 있는 환추(제1경추)가 틀어지며 머리와 몸통 간의 연결통로가 막히거나 좁아져 머리 쪽에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난치질환들과 뇌와 관련된 질환들은 대부분 축추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축추의 비틀림이나 아탈구는 환추로 하여금 대후두공의 통로가 좁아지게 함으로써 뇌신경계 및 뇌혈관계질환, 척추디스크 및 관절질환, 근골격계질환, 오장육부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다.

 

먼저 축추를 바로 세워야 구조를 다스릴 수 있다. 축추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나머지 척추를 바로 세울 수 없고, 두개골과 골반을 비롯한 사지관절의 균형 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없다. 그리고 축추를 다스리려면 먼저 턱관절을 다스려야 한다. 턱관절은 구조의 이상을 해결하기 위한 마스터키가 된다. 따라서 턱관절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축추의 균형은 불가능하다. 턱관절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척추와 신경계의 이상적인 균형은 불가능하다.

 

○새로운 구조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턱관절균형요법’

턱관절은 여러 측면의 음양요소를 바꾸어가며 자극을 주고 신체의 반응을 관찰하기에 가장 용이한 곳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턱관절의 균형을 통해 전신 척추와 신경계 등 전신의 모든 음양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턱관절의 균형 및 불균형 구조’를 ‘두개와 상악’에 대한 ‘하악(턱관절)’의 수평, 좌우, 전후, 상하 등의 4가지 중심축의 관점에서 불균형상태를 관찰하고, ‘전신자세’에 대한 ‘상·중·하단전’의 3가지 중심축의 관점 등 총 7가지 정위(定位) 요소의 관점에서 불균형상태를 관찰함으로써 “하악과 턱관절을 정상균형위치로 조절하여 전신의 음양균형을 조절”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턱관절의 이들 7가지 정위요소의 불균형이 어떤 원리로 턱관절장애는 물론 경락체계, 전신척추와 뇌신경계의 불균형구조를 유발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만성적이거나 고질적인 척추 및 근골격계·뇌신경계질환, 각종 난치성질환의 원인이 되는지 임상경험을 토대로 가설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턱관절의 다차원적 음양균형조절’의 원리를 통해 각종 질병의 예방과 진단·치료에 응용 가능하도록 그 검사법 및 진단·평가방법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치료의학체계를 확립하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치료법들은 현재 저자의 클리닉에서 만성·난치질환의 치료를 위해 모두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것들이다. 치료 사례 159케이스와 QR코드 동영상 130개를 수록하여 독자가 저자의 클리닉을 생생한 현장에서 경험하고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 소개

이영준 박사는 《애타게 찾았던 소문난 숨은 명의 50인》과 《한방명의의 길을 묻다》에 소개된 바 있으며, 세계최초 통합의학 1호 의학박사이면서 한의학박사이고, 현 이영준한의원의 대표원장으로서 만성병과 난치질환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한의학적인 치료법에서 구조적인 치료의 한계성을 타파하기 위해 30여 년을 임상연구에 몰두하면서 여러 가지 진단검사 및 치료법을 창안하였다. 그동안 연구한 각종 테크닉과 진단검사 및 치료법을 의료인들에게 전수하고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지 난 2003년 턱관절통합의학연구소(전, 뇌척주기능의학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9년 현재까지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의료인을 대상으로 ‘턱관절균형요법’(FCST)을 가르치면서 31기 수강생까지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서 턱관절균형의학(뇌척주기능의학)과 FCST를 강의하였으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들의 학술연구단체인 치유예술가협회(2004년)와 턱관절균형의학회(2004)를 각각 설립하였다.

 

특히 이영준 박사는 현대의학과 통합의학, 대체의학, 한의학에서 어렵게 여겨졌던 전신척추와 뇌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정상화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법인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턱관절균형요법, FCST)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상부경추를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는 ‘상부교정테크닉’(UCBT)과 비틀린 골반을 간단히 교정하여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골반교정테크닉’(LPBT)을 고안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진단검사로 활용되는 3가지 유형의 경추회전제한검사를 비롯해 경추촉진검사와 측경부근긴장검사 등 턱관절균형검사를 고안하였다. 이 박사의 치료법과 여러 가지 검사법은 현재 양·한방 또는 치의학 분야 의료인을 통해 중요한 검사법 및 치료법으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영준 박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이 호소하는 각종 만성병과 난치병치료를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의료기기를 발명하여 국내외에 특허출원하였으며, 그가 고안 발명한 각종 의료기기는 국내 의료인은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현대의학의 새로운 치료기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영준 박사가 고안·발명한 의료기기 중 턱관절, 뇌신경계, 전신척주를 교정·치료할 수 있는 구강내 균형장치인 턱관절균형장치(TMJ balancing Appliance), 교합균형장치(Occlusal Balancing Appliance)는 이미 임상에서 다양한 만성병 과 난치질환을 치료하는 데 우수한 효과를 내놓고 있다. 또한 비틀린 골반을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는 골반균형기(PB: Pelvic balancer, 미국·한국 특허)와 전문가를 대신해 두개천골요법(CST)을 안전하게 대신할 수 있는 두개천골요법베개 (CST Pillow, 미국·일본·중국·한국 특허), 편안하게 엎드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슴받침 안면베개 등은 이미 전문 의료인들을 통해 각종 클리닉에서 중요한 치료기기로 활용되고 있다. 

저서로는 《악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2007)과 《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공저)》(2009)가 있고, 단행본으로 《턱관절의 비밀1, 2》(2011)와 《잘난 턱 예쁜 턱》(2003)을 집필하였다.


 

프롤로그

저자는 그동안 임상진료를 하면서 다양한 난치병들과 맞닥뜨렸다. 그때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우리 몸의 신비로운 생리·병리 메커니즘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한의학적인 치료는 물론 서양의학과 통합의학적인 접근의 치료원리와 방법을 배워 익히면서 이를 포괄하는 좀 더 새로운 구조의학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현대의학, 심지어 전체론적(Holistic) 학문이라는 한의학에서조차도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하나의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관찰한 것은 많지 않았고, 구조적 균형 여부에 따라 “건강하게” 혹은 “건강하지 않게” 되는 원리와 그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명확한 이론과 치료 솔루션이 없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이에 저자는 《동의보감》은 물론 12세기경부터 한의학 서적들에 편린으로 남아 있던 여러 정보들, 즉 턱관절에 어떤 자극을 가해 치료했던 임상사례들을 수집·분석한 다음, 현대의 통합의학이론들을 종합하여 턱관절의 구조적 균형메커니즘과 상세한 진단·치료법으로 체계화시켜 정리하였다. 비록 질병의 세부적인 원인과 나타나는 현상은 다양하나 결국은 신체의 구조적 불균형이 기능적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각종 질병이 잉태되고 양산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 구조적 불균형 요소로는 척추와 두개골, 골반이 있으며, 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 역시 이들과 동전의 양면관계에 있다. 그래서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면 여러 만성·난치성질환의 다양한 기능적 이상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 치료의 정점에 턱관절의 균형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30년의 임상경험에 근거하여 체계화시킨 것이 바로 새로운 구조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턱관절균형의학’이자 ‘턱관절균형요법’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기존의 정형화된 기능의학의 관점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구조의학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적인 기능시스템으로 통합된, 기관구조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구조와 기능이 별개로 움직이지 않으며 뇌신경계와 오장육부, 근골격계 역시 따로 놀지 않는다. 하나의 통합적인 시스템 하에서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어느 한쪽의 불균형은 즉각 그와 연관된 다른 분야의 불균형을 야기한다. 때문에 복잡다단해 보이는 만성·난치성질환일수록 그 발병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는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그것은 우리 몸의 통제센터인 뇌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전신척추 균형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축추에 있다. 그리고 축추의 균형 여부를 결정짓는 턱관절에 있다. 턱관절은 마치 지구자전의 중심축처럼 모든 척추 및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의 중심이 되어 전신을 통제·조절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를 승용차에 비유한다면 조향기어는 축추에, 차축과 앞뒤바퀴는 머리에서 골반까지의 전신척추와 사지에, 승용차의 방향을 결정짓는 핸들은 턱관절에 해당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턱관절과 주변조직은 뇌와 척수 및 말초를 연결하는 여러 운동·감각신경들이 지나가는 곳으로 C fiber 신경섬유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신체의 모든 경락이 모여들어 천지음양이 교류하며 머리와 몸통을 정위(定位)시키는 음양의 기준 처가 된다. 그러므로 턱관절은 여러 측면의 음양요소를 바꾸어가며 자극을 주고 신체의 반응을 관찰하기에 가장 용이한 곳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턱관절의 균형을 통해 전신 척추와 신경계 등 전신의 모든 음양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턱관절의 균형 및 불균형 구조’를 ‘두개와 상악’에 대한 ‘하악(턱관절)’의 수평, 좌우, 전후, 상하 등의 4가지 중심축의 관점에서 불균형상태를 관찰하고, ‘전신자세’에 대한 ‘상·중·하단전’의 3가지 중심축의 관점 등 총 7가지 정위(定位)요소의 관점에서 불균형상태를 관찰함으로써 <하악과 턱관절을 정상균형위치로 조절하여 전신의 음양균형을 조절>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턱관절의 이들 7가지 정위요소의 불균형이 어떤 원리로 턱관절장애는 물론 경락체계, 전신척추와 뇌신경계의 불균형구조를 유발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만성적이거나 고질적인 척추 및 근골격계·뇌신경계질환, 각종 난치성질환의 원인이 되는지 임상경험을 토대로 가설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턱관절의 다차원적 음양균형조절’의 원리를 통해 각종 질병의 예방과 진단·치료에 응용 가능하도록 그 검사법 및 진단·평가방법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치료의학체계를 확립하였다. 이 책을 통해 소개하는 모든 치료법들은 현재 저자의 클리닉에서 만성·난치성질환의 치료를 위해 모두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것들이다.

 

이제 여러분은 저자가 새로운 구조의학적 접근법으로 가꾸어놓은 소박한 정원과 오솔길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거닐어보기 바란다. 오솔길 옆 여기저기 놓여 있는 구조의학의 쉼터에 잠깐씩 걸터앉아보면 여러분도 잠시나마 저자와 같은 시각으로 인체의 자연세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여러분이 늘 스쳐 지나가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어떤 것들이 보일 수도 있고, 어쩌면 가장 단순하고 작게 보였던 것들이 가장 크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비록 저자가 체계화시킨 작은 정원과 오솔길이지만 여러분이 동행하여 함께 궁구함으로써 언젠가는 넓은 신대륙과 모두의 공로(公路)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이 책을 통해 비록 부족하지만 흔한 일반질환은 물론 각종 만성·난치성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든 의료인들에게 희망의 관문이 될 수 있기를 감히 기대해본다.

 

2019년 6월 4일,

일연(一然) 서재에서,

한의학박사·의학박사 일연 이영준(李永俊) 씀


 

턱관절균형요법에 쏟아진 찬사들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 해결에 고심하는 현대의학-치의학-한의학 종사 의료인 누구나 배워볼 만한 큰 가치가 있다” ―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이영진

 

“차제에 한의과대학의 정규교육과정에도 반영되어 인술제세의 핵심적인 치료기술로 거듭 나기를 고대한다”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지규용

 

“턱관절균형의학은 K-Med를 거론할 때 빠질 수 없고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그 진가가 더욱 빛날 것” ― 경희대학교 침구경락센터 교수, 인창식

 

“FCST는 기존의 타 영역의 학문과 대결이 아닌 완성과 보완적인 역할을 해주는 학문이다”

― 유춘식 치과의원 원장, 유춘식

 

“턱관절의 0.05mm의 편차의 기적.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턱관절이 무슨 역할을 하는 관절인 지 배우길” ―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신혜정 

“이 치료법이 내 의사 생활을 이렇게 획기적으로 완전히 바꿔놓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조차 못해” ― 이병철한의원 원장, 이병철 

“이 치료법을 배우고 난 이후엔 난치병 환자가 오면 얼마나 좋아질 수 있을지 오히려 기대감 에 부풀어” ― 사랑의요양병원 병원장, 남윤석

 

“FCST요법으로 딸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에 적용, 난치에 가까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보고 이 요법에 대한 강한 확신” ―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유빈

 

“마음의 문을 열고 우리 신체의 구조와 기능의 상관성에 대해 좀 더 통합적인 관점에서 보는 눈을 가져야” ― 외과 전문의, 김순기

 

“각 의료 분야에서 턱관절균형의학을 첨가할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임상의학의 발전을 도모할 것” ― 최앤이치과 원장, 최기수

 

“구조의학에 관심을 갖고 그 핵심을 찾아 연구하며 임상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 본디올경희한의원 원장, 최근욱 

“FCST치료법은 단순히 불편한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 ― 유대길한의원 원장, 유대길 

“날마다 내 진료실을 찾는 150명 이상의 통증질환 환자들에게 FCST를 자신 있게 적용시키고 있어” ― 정형외과 전문의, 모유철

 

“난치병 환자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주고 그 세부적인 치료법까지 체계화”

 

― 유심한의원 원장, 오세창

 

“이 치료법의 장점은 재현성이 높다는 것.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모두 동일한 치료효과를 낼 수 있어” ― 세황부부한의원 원장, 박상길

 

“한의학, 의학, 치의학 전공의가 함께 공부해온 치료의학이기에, 턱관절균형의학은 진정한 온고지신의 학문이자 통합의학이다” ― 본디올경희한의원 원장, 황윤진 

“이 책은 턱관절뿐 아니라 턱관절 연관질환 영역의 《동의보감》이라고 감히 자신 있게 추천드린다” ― 인프라치과 & 치앤추한의원 원장, 윤동인

 

“턱관절균형요법은 몸의 축을 바르게 세우고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여 몸이 건강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 우가주치과의원 원장, 박보라

 

“턱관절균형요법은 턱관절의 균형과 편차수정을 통해 척추를 정렬시켜 근골격계 및 척추질환에 탁월한 효과 있어” ― 라파엘의원 대표원장, 나광문

 

“사경증, 파킨슨, 뚜렛증후군 등 난치성 질환들이 턱관절불균형으로 나타날 수 있고 치료가 된다는 것을 증명” ― 필한방병원 병원장, 윤제필

 

“처음 FCST를 만났을 때, ‘세상에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막강한 치료법이 있을 수 있나?’라고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 ― 울산 생기나라한의원 원장, 채기헌 

“FCST는 그 어떠한 치료법보다 유의성과 재현성이 높은 치료법이라 단언한다. 알아놓으면 좋은 치료법이 아니라 더 이상 몰라서는 안 되는 치료법” ― 행복한병원 한방원장, 강남구

 

“FCST 치료로 치과의사 본연의 진료에 해당하는 턱관절장애는 물론 치과와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여러 증상들도 치료” ― 구강외과 전문의, 김태준

 

⚫출간기념 공구행사

 

정가 190,000원 → 공구가 165,000원

기간: 9월 1일∼ 9월 30일까지 한달간

 

주문도서와 성함·주소·전화번호를 기재하여 문자·카톡·이메일로 주문

→ 물고기숲 계좌에 입금 → 확인문자, 이메일 발송

→ 당일 출고 (오후 3시 이전)

 

전화: 031-943-2090 | 팩스: 031-943-2091 | 카톡ID: fishwood

 

휴대폰: 010-5891-1500 | 이메일: fishwoodbook@naver.com

 

계좌번호: 농협 351-1089-8329-13 임민수(물고기숲) 

※전자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을 사진 찍어 이메일 주소와 함께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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